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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2.0시대의 ' 경쟁력
"Google은 계속 1등 할 것인가?"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의 경영실무 총 지휘자인 에릭 슈미트 회장이 30일 '2007 서울 디지털 포럼' 특별연설에서 구글의 차기 행보를 내비쳤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한국은 구글에게 중요한 시장이고 한국 시장에 대한 공략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새로운 컴퓨팅 모델이 나오고 있지만 광고 비즈니스는 모든 미디어에서 굉장히 가치 있다"며 "광고가 개인화되면서 광고 자체가 등급을 매길 수 있는 정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슈미트 회장은 "사장은 좋아할 수 있지만 유저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광고는 안 하는 것만 못하다"며 "유투브는 광고의 등급을 매길 수 있게 돼 있는데 광고 시장이 780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만큼 기술을 통해 사용자 요구에 맞춰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아키텍쳐, 브로드밴드, 광고가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구글은 구글이 잘 할 수 있는 웹 인프라와 검색 기술, 광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슈미트 회장은 "전세계 모든 정보가 구글에 모이고 있고 보다 많은 정보를 사용자 손에 쥐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웹 2.0이 컴퓨터 아키텍처와 연관된 용어라면 향후 웹 3.0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같이 모아둔 것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구글은 콘텐츠 제조업체와 윈윈전략을 취하고 있고 광고 수익 역시 합당하게 공유하고 있다"며 "구글은 인프라와 기술 부문에서 비교우위를 갖는 만큼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정기자 dontsigh@
Google은 왜 1등일까요?
사업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죠.
그렇다면 '직원들의 만족도'에서 있어서는 어떨까요?
가로 10cm, 세로 1cm 남짓한 '판도라 게이트'라 불리는 검색창을 통한 검색으로, 매일 6500만 명이 접속하여 전세계에서 35개의 언어로 2억 5000만 건 이상 검색하는 세계 최대 검색엔진, 미국 비즈니스 역사상 최단기간 급성장한 전도유망 인터넷기업, GM, 맥도널드보다 기업가치가 높고 장부상 빚이 없는 우량기업, Gmail, Print, Google, Earth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 '구글'의 성공 비밀을 최초로 소개하는 책이다.
책 속에는 인터넷 거품이 사라지면서 닷컴기업들의 대몰락기에도 살아남은 것은 물론이고, 한번의 실패도 겪지 않고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결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화제가 된 기업공개를 실시한 구글의 성공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하지만 단순히 구글이란 한 기업의 성공만 다루고 있지는 않다. 그것을 뛰어넘어 대표적인 검색엔진 야후 알타비스타, 익사이트 등 구글의 경쟁업체들의 탄생과 성장, 발전과정까지 검색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이 시대에 '검색'이 갖는 사회`경제'문화`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