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칭&리더십,독서경영&북코치,자기계발&창의력
' 칸의 여우주연상'
전도연 송강호주연, 이창동감독
"밀양(密陽)"
비가오는 부처님이 오신 날..
고향이 강원과 충청인 두 목사는 부산대학교 앞 북카페에 둘러 보고 오랫만에 같이 영화를 보았다. 인기 외화 캐리비안 해적3와 스파이더맨3 에 눌려서 주눅이 들어 있는 것 같은 한국 영화 밀양을 보았다.
시크릿 선샤인(Secret Sunshine) 비밀의 햇빛이라...
씨네마 부산은 부산에 온지 16년만에 처음 가는 곳이었다. 아래는 동역자 가정호 목사님의 멘토링 연구소에 올린 글을 동일한 마음으로 상고하면서.. 붙여 놓았다.

.......................................................................................................................
밀양을 보았다. 오랜만에 보는 영화였다 거의 대부분의 영화를 TV로만 보아온 나는 이번에 마음을 먹고 개봉관 영화를 보게되었다. 석가모니의 출생을 기념하는 날 밀양이라는 영화의 개봉은 참으로 재미있는 대조를 이루는 컨셉이었다.
한국기독교의 참을수 없는 가벼움과 피상성을 고발하는 영화였기 때문이었다. 자신을 스스로 죽임으로만 해결할 수 밖에 없을 인생의 큰 충격(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유괴후 살해)을 받은 여인 앞에 기독교인들의 접근은 너무너무 가볍다. 그것이 이시대 우리 기독인들이 복음전파로 삼고있는 가벼움임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이창동 그는 기독인 아내를 두고 있다. 그는 아내로 부터 투영되는 기독의 냄새를 매일 매일 수없이 맡아가며 살고 있을 것이다. 그는 기독을 섬기는 사람들의 우월적 태도가 정작 기독에게 얼마나 장애물인지를 드러내고 싶어하려는 것일까.
목사인 나도 한번씩 깜짝 깜짝 놀랄만큼 무당처럼 되어버린 이땅의 기독인들을 보며 목사의 포지션이 오히려 복음전파에 장애인것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그럴 때 일수록 가슴을 쓸어내리며 겨우겨우 잠재우며 기독에게 충성하는 나를 밀양에 나타난 시나리오가 깊이 깊이 괴롭혔다.
복음전파의 장애가 정작 복음을 먼저 받은 성도들일 때 기독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기독을 따르는 우리는 자신에게 깊이 물어야 한다. 혹 "얘야 네가 내게 제일 방해가 되는구나" 하는 기독의 음성이 끊임없이 자신에게 울려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 세대로 멘토링연구소 : http://sedaero.com
영화는 용서와 구원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다루고 있다. 전도연이 연기한 신애의 비극적인 삶을 통해 인생의 무게를 생각하게 하는 철학적 영화라는 평도 받았다. 밀양의 원작인 ‘벌레 이야기’를 쓴 작가 이청준은 전도연의 연기에 대해 “주인공 신애를 내면 속에 고통을 지니고 삶 속에서 그것을 견디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으로 풀어냈다”고 극찬했다고 한다. 결국 이 영화의 키워드는 인간의 근원적인 고통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고통 가운데 간절하게 한줄기 빛을 찾는 처절함이 인생 속에 묻어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듯하다.
영화 밀양과 목회를 연결시켜 본다. 수많은 사람이 다양하고 비밀스런 사연을 안고 교회를 찾는다. 거기에서 처절하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갈망한다. 신애처럼 비극적이든 자신만만하게 호기를 부르는 사람이든 모두 마찬가지다. 햄릿의 맥베스처럼 인생은 겉으로는 거들먹거리고 있지만 속으로는 무대에 설 시간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그리고 더 이상 아무 소리도 알 수 없는 가련한 연극배우에 지나지 않는다. 모두가 교회에 서성거리며 무언가를 찾는다. 텅 빈 가슴을 채우기 위해서 교회를 찾는다.
저물어가는 빈 들에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수많은 군중을 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해보자. 어둠이 깔리는 빈 들은 쓸쓸하고 적막하다. 빛을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다. 그들의 궁핍과 굶주림, 고통을 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애끓는 심정으로 기도를 드리고 이적을 행하셨다. 갈릴리 해변의 빈 들에 모인 그들은 모두 다양하고 비밀스런 사연을 지니고 있었다. 그들을 예수님은 안아주셨다. 아무런 말도 필요 없었다.
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 page=1&gCode=all&arcid=0920552110&code=23111714
밀양을 보고서 속으로 눈물 삼켰고, 사흘후 1907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으로 20만명이 모임 해운대 백사장에서의 부흥2007에서는 기도하며 모래위에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오늘 우리들공동체 청년들을 부산대학교 소속으로 부산 백스코(컨벤션센터, 7월 2일~7일)에서 열리는 CM2007 컨퍼런스에 등록을 했다.
올해 2007년.. 우리들 공동체에도 소망의 한 해가 되고 무너져 가는 부산지역 경제와 리더십들에게 희망의 빛이 솟아나고 나 개인의 삶에도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당신에게도.. 2007년은 새로운 소망의 해가 되시기를...
.........................................................................................................................












이번주에 [밀양]을 보러가기로 와이프와 약속했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제 3자의 관점에서 한번 보렵니다.
머리속을 싹 비울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기대하며,,,,
싹~
비우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시험에 드리 않으시기를..*^^*
하기야..
항상 김사장님은
반전을 좋아하시니..^^
이 기회가
복음을 바로 이해하시기
좋은 기회가 되시기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오늘
놀랍게도
남학생이
전도연씨
사진에다
중국글로
"이 여자는
남 선생님을
닮었다"
와!!!!!!
그
기쁨과
놀라운...
칭찬은
항상
지적
보다
듣기
좋으니까...
열심히
더
예쁘게
전도연씨를
추격하기*^^*
와!
너무
오버하나요@.@
그
사진의
글을
오래
간직할게요!
LingLing님은 이제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기 시작하쟌아요..
그 학생 감히 LingLing님을
전도연씨와 비교하시다니..*^^*
하여튼 연기 잘하쟌아요..
이 영화가 우리를 많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글을 옆으로 계속 쓰지 않고
밑으로 여러줄을 쓰는 이유는 ?? 궁금.. 하옵니다.. *^^*
밀양 보러 가야겠네요^.^ 외국인 문화에 열등감이 있는 우리 문화와 우리 영화 기도 살리고 우리의 자화상을 들여다 보아야 겠네요 ㅎ ㅎ
*^^*.. 보시면
정신 사나울텐데요..
그래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옵니다..^^
샬롬~~!